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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 프로골퍼 캐머런 스미스가 세계 최고 권위의 골프대회인 제150회 디오픈 골프대회에서 17일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.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스미스는 우승 트로피 클라레 저그와 상금 250만 달러를 받았다. 한편 한국의 김시우 선수는 공동 15위를 차지했다. [로이터]골프 캐머런 대회 캐머런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